베이비천사

Bryan Adams - Heaven

브라이언 애덤스는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 사진가, 배우, 음악 프로듀서, 사회운동가이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가수 중 한명으로, 세계적으로 65,000,000장~100,000,000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2000년 최고의 남성 아티스트상, 1997년 올해의 남성 보컬리스트 상 등 23개의 상을 받았으며, 1998년에는 캐나다 명예의 거리에, 2006년에는 캐나다 음악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였다

김민종 endless love

김민종 본인 주연 드라마 영원한 나라의 주제곡.

드라마 뿐만 아니라 본인이 부른 endless love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당시만 해도 드라마에서 흡연장면이 가능했는데

김민종이 담배피는 장면이 아주 멋졌다.

그대여 내겐 아픈 말은 하지마 슬프지 않은 미소 지며
잠시 떨려 오는 마지막 눈빛으로 헤어짐은 간직하라는

이젠 네가 없는 내가 힘들어 나를 포기할 수 있기에
마른 내 꿈속에 스치듯 찾아 들면 그때 갈게 너의 곁으로

떠난 그대여 슬퍼하지마 우리 잃어버린 사랑은 영원할 거야
다른 세상에 기대고 있어 아직 살아 있는 나를 기다려 줘

우리 헤어짐은 이대로 간직할게 눈물을 흘리지 않고
그리워 바라보면 언제나 내가 있어 그대

떠난 그대여 슬퍼하지마 우리 잃어버린 사랑은 영원할 거야
다른 세상에 기대고 있어 아직 살아 있는 나를 기다려 줘

우리 헤어짐은 이대로 간직할게 눈물을 흘리지 않고
그리워 바라보면 언제나 내가 있어 그대

Death - Symbolic

데스메탈 밴드 death 1995년 작.

기존의 앨범과 다르게 말랑해져서 듣기 좋았다.

골수 팬들은 실망했을수도 있을 듯.

보컬 척슐디너가 2003년 사망했다고 한다.

I don’t mean to dwell
But I can’t help myself
When I feel the vibe
And taste a memory of a time in life
When years seemed to stand still

When I close my eyes
And sink within myself
Relive the gift of precious memories
In need of a fix called innocence

When did it begin?
The change to come was undetectable
The open wounds expose
The importance of our innocence
A high that can never be bought or sold

[Chorus:]
Symbolic acts, so vivid
Yet at the same time
We’re invisible

[Solo: Schuldiner, Koelble]

Savor what you feel and what you see
Things that may not seem important now
But may be tomorrow

Do you remember when
Things seemed so eternal?
Heroes were so real
Their magic frozen in time
The only way to learn
Is be aware and hold on tight

I close my eyes
And sink within myself
Relive the gift of precious memories
In need of a fix called innocence

When did it begin?
The change to come was undetectable
The open wounds expose the importance of
Our innocence
A high that can never be bought or sold

Symbolic acts, so vivid
Yet at the same time
We’re invisible

[Repeat Cho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