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사은품라스깔라카시트

 

 

 

 

 

 

 

 

 

태아보험에 가입하시고 아이 카시트를 어떤걸 선택할까 고민하시는 분이 많으십니다.
회사도 많고 종류도 많은 아이 카시트!
이번 포스팅에서는 라스깔라 카시트를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라스깔라 트롤리 카시트의 경우 몸무게 0~18kg까지 가능하고 4세까지 사용할수 있으며

유아전용 전방,후방 장착 카시트라 좋습니다.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한 카시트라 이너시트 부분이 푹신푹신 해서 쿠션감이 살아있습니다.

아기가 카시트 오래 타도 울거나 불편해 하지 않고 잘 탈수있습니다.

 

 

 

 

 

 

 

라스깔라 앵글 카시트는 아기들이 자고있을때 고개가 움직임을 막아주며

 

장시간 외출할때에도 편안한 자세로 다닐수 있게 3단계 등받이 각도 조절을 할수있고

 

아기들마다 앉은키의 차이로 아기의 키에 따라 5단계 조절을 할수있습니다.

 

이너시트 부분이 푹신하며 어깨보호대와 어깨패드는 차내에서 아기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수있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말로만 이렇게 떠드는거 보다 직접 보는게 훨씬 나으니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좋은 태아보험에 가입해야 하는것은 더이상 떠들 필요도 없죠?

 

아주 간단하게만 설명드릴게요

 

 

질병이 발견되고 나서는 보험가입 자체가 어려우니 사전에 미리 알아보고

 


비교해서 꼼꼼히 보험에 가입하세요

 


선천성이상에 대해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임신 16주에서 22주 이내에 보험에 가입하셔야

 


보장을 받을 수 있고 22주 이후 가입자는 보장을 받기 힘들어집니다.

 

 

 

 

 

 


태아/어린이보험은 100세와 20세 30세 만기로 설정할수 있고

 

만기나이가 적을수록  저렴한 보험료를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아이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태아보험을 신중하게


알아보셔서 지혜롭게 가입하시고 좋은 유아 카시트도 준비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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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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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어할 때

 

 

 

 

 

 

 

아이들은 왜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나?

 

세살이 지나면 낯가림이 없어지지만 낯선 장소나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아이들은 유치원 가기를 싫어한다.

 엄마에게 안정되게 애착된 아이는 스스로의 경험에 비추어
엄마가 곧 돌아올 것으로 쉽게 믿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는 이별불안을 갖게 되어 엄마와 떨어져 유치원에 가는 것을 싫어한다.

 

또래와 어울리고 선생님과 사귀는 것,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는 개인차가 있는데 온종일 집에만 있는 아이들은 처음 경험하는 단체
생활인 유치원에서 사회성의 부족을 느낀다.

 

 

 

 

 

지나치게 부끄럼을 타는 아이도 유치원을 싫어한다. 심한 정도의 부끄러움은 사회적 상황에서 경험하는 성인의 사회공포증에 가깝다.

일부 아이들에서는 집에서는 말을 잘 하는데 유치원에서
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 선택적 함구증이 나타난다.

 

어릴 적부터 과잉 보호를 받은 아이는 유치원을 다니는데 필요한 자발성이나 자율성이 떨어져 유치원 가기를 싫어한다.
그리고 까다로운 기질을 가진 아이,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 주변 여러 어른들과 접촉하지 않고 자란 아이는 환경변화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

 

 

 

 

 

 아이가 유치원에 적응할 수 있는 상황인지 전반적으로 알아보자.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가정 안에서 이런 능력을 키워 준 후에 유치원을 보내자. 그리고 유치원에 간다는 것 자체가 나름대로 스트레스이므로 적응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일시적인 퇴행이 나타날 수 있다.

 

적어도 아이가 걸음마기의 발달 과제를 나름대로 성취한 뒤에 유치원을 보내자.
아이를 유치원에 두고 엄마 몰래 와 버리는 것은 기본적인 신뢰감을 해치고 이별불안을 더 심하게 하므로 금물이다.

힘들더라도 아이에게 반드시 헤어짐을 알리자.
특별한 이별의식을 하는 것도 좋다. 데려가거나 데려오는 시간을 잘 지켜야 아이가 불안해 하지 않는다.

유치원을 다닐 때의 좋은 점 등을 미리 알려서 마음의 준비를 해두자.

 

 

 

 

이별 불안은 시간이 지나면 차차 줄어듦으로 일관성있게 유치원에 보내면서 칭찬하자.

유치원에 있는 시간을 서서히 늘리는것도 방법 중 하나이며 유치원에서 배운 것을 집에서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

아이들이 가기 싫어하는 것이 유치원의 환경이나 지도방법,선생님과 연관된 것이라면 다른 유치원으로 이사하자.

 

. 부모나 교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거부가 계속된다면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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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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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거짓말하는 버릇

 

 

 

 

 

 

상상한 것을 그대로 말하는 거짓말이나 관심을 받고 싶은 속마음에서 나온, 사정이 있는 거짓말이라고 해도 계속 받는것은 ㄴㄴ.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는 정도의 사고 능력이 생기는 만 6세 이후까지 거짓말이 계속된다면 좀 더 단호하게 대처하자.

거짓말이 습관이 되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해서이다.

 

 

 

아이가 거짓말했을 때 흥분해서 심하게 소리를 지르거나 과격하게 처벌하는 것도 안된다. 부모에게 극도로 무섭게 야단맞은 경우 무엇 때문에 야단맞았는지는 기억하지 못하고, 야단맞은 상황의 공포감만 남아 부모에 대한 원망을 가진다. 이런 경험들이 쌓여 부모 자녀 관계가 악화된다면 거짓말은 더 큰 비행 행동으로 커진다. 또한 아이가 몇 차례 거짓말을 했다고 해서 심증만 가지고 아이를 몰아세우고 거짓말쟁이 취급하는 것도 아이에게 악영향을 미친다.

 

 

 

 

 

거짓말을 하기 쉬운 상황을 만들지 말자.

부모가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는 완벽한 것을 기대하거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면 아이는 자신의 실수를 부모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없다. 완벽하지 않아도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 자신의 실수를 정직하게 이야기하면 용서받는다는 것을 아이가 알고 있다면 아이는 거짓말을 안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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