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이유식으로 철분 보충하기 

 

 

 

 

 

 

 

 

굴이나 조개 같은 해산물은 쇠고기보다 철분 함량이 많다.

그러나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라면 해산물은 좀 더 있다  주자.

일단은 시금치와 쇠고기를 먹이자,


쇠고기로 이유식을 만들 땐 미지근한 물에 담가 핏물을 뺀 다음 맛술이나 양파를 조금 넣어 살짝 재워 두었다가 만들자


비릿한 맛이 안나서 아기가 참 좋아한다.
철분이 부족하면 성장 속도가 더디다고 하니까 신경을 써주자.

 

 

 

 

 

 

 

철분이 많이 든 음식을 알아보면... 

콩, 달걀, 푸른잎채소, 조개, 해조류 등이다.
모유를 먹이고 있으면 엄마가 철분제를 섭취하고
분유를 먹이고 있으면 분유에 철분제를 같이 타서 주면 된다.

 

철분이 부족하면 밥도 잘 안먹고 면역력도 저하 된다.

 

 

 

 

 

 

 

이유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식품이 지닌 영양소는...


곡분류 : 곡물, 빵, 국수 등은 높은 열량 공급


과일류 : 계절 과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고 맛이 좋아서
이유식 재료로 쓰기에 적합하며 초기에는 즙을 내서 먹일 수도 있으며
숟가락으로 긁거나 강판에 갈아서 주는 게 좋다.

 

채소, 콩류 : 비타민, 무기질, 철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


달걀 : 흰자는 최고의 아미노산 식품이고, 노른자에는 철분과 비타민이  아주 많다.

 

처음에는 노른자만 주고, 이후에는 달걀 전체를 주자.
알레르기 가족력이 있는 아기에게는 흰자는 이유 후기에 주도록 하자.

 

 

 

 

 

생선 및 육류 : 단백질, 비타민, 철분의 주 공급원!
6개월 이후에 주면 되는데, 곱게 다져서 다른 음식과 섞어 주자
닭고기는 쇠고기 보다 소화가 잘 되고 쇠간은 철분이 많다


생선은 육류보다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나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변질되기 쉬우므로 신선한 것을 먹이자

소시지나 햄 등은 식품 첨가물과 염분이 많아서 별로  안좋다.

 

유제품 : 요구르트는 우유를 살균한 후 유산균을 첨가하여 발효시킨 식품으로 소화가 잘 되며 우유를 싫어하는 아기가 좋아라 한다.


치즈는 소화가 잘 되고 지방, 비타민,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생우유는 조제분유보다 철분과 비타민이 부족하므로
가능한 한 1세 이후에 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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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에 도움되는 음식

 

 

 

 

 

 

 

아이를 낳고 나면 무조건 모유수유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현재 하고 계신 맘이 많이 있을 것이다.

수유할때에는 임신 했을때보다 더 많은 영양분이 필요한 시기라서
임신때와 마찬가지로 먹는 음식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 모유수유에 도움되는 음식에 대해
포스팅해보겠다.

모유수유하시는 맘들은 참고하자.

 

 

 

 

 

 

 

 

 


1. 미역국

미역국에는 요오드 성분이랑 무기질이 많이있어
피를 맑게 해주고 젖을 잘 돌게한다.

그리고 자궁수축과 지혈작용에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출산한지 얼마안된 산모들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다.

 

2. 돼지 족발 삶은 물

돼지 족발에는 비타민B랑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젖의 양을 늘려주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먹을려면 일단 돼지 족발을 푹 고아서
기름기와 찌꺼기는 버리고 즙을 마실수 있고
돼지 족발을 삶은 물에 찹쌀을 넣고 죽을 쑤어 먹을수 있다.

 

 

 

 

 

 

 

 

3. 멸치와 뱅어포

멸치와 뱅어포에는 칼슘이 많이 있어서
산모가 산후조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4. 녹황색 채소

녹황색 채소에는 비타민류와 미네랄, 칼슘이 많이 있어
모유의 맛과 질을 높인다.

또한 시금치가 철분흡수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5. 흰살 생선

흰살 생선이 등 푸른 생선보다
모유의 질이 더 높게 만드는데 좋다

그중에서도 조기는 단백질과 콜라겐이 많고
대구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산욕기 회복에 좋다.

 


산모가 좋은음식을 먹으면
우리아이에게 그대로 흡수된다고 하니

모유수유하시는 맘들은 힘내서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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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아이 예방법

 

 

 

 

 

 

1. 가구와 벽 사이는 5cm 거리를 둔다
곰팡이를 예방하려면 가구를 놓을 때 벽에서 5cm정도 떨어뜨려놓고
바닥에서는 2cm정도 떨어질 수 있도록 나무를 괴고 놓자.


2. 침구는 자주 세탁
아이가 쓰는 베개, 이불, 담요 등은
정기적으로 세탁하고 햇볕에 말려주자.


3. 카펫을 치웃기.
바닥재는 비교적 먼지가 적게 쌓이는 목재나 장판을 사용하고,
카펫은 가능한 한 깔지 말자.

 

 

 

 

 

 

 

 

4. 봉제 인형 장난감을 치우기
봉제 인형은 먼지를 흡수하기 쉽고
더러움도 잘 타기 때문에 진드기 소굴이 되기 쉽다.
이런 인형은 아예 사주지 않거나
물빨래할 수 있는 것으로 고르자


5. 피부에 자극이 없는 면 소재 옷을 입히기.
면 소재의 헐렁한 옷을 입히고 특히 무릎이나 겨드랑이,
목, 사타구니 등 접혀서 땀이 차기 쉬운 곳에 장식이 있는 옷은 입히지 말자.
아이와 자주 접촉하는 엄마 역시 가급적 면 소재의 옷을 입혀준다.


6. 진공 청소기 봉투는 자주 교환
청소기의 먼지 봉투가 가득 차면 흡입이 더뎌질 뿐만 아니라
필터도 더러워져 먼지가 다시 나온다.

 

 

 

 

 

 

7. 청소기를 자주 돌리고 환기를 시켜주기
집먼지진드기는 빗자루로 쓸면 위로 낳아 올랐다가 청소가 끝날 때쯤
다시 바닥으로 내려 앉지만, 청소기를 활용하면 완전히 제거 가능하다.
청소 전후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주자.


8. 손놀이를 자주 하기
가려운 부위를 긁을 손이 다른 일에 집중하고 있으면
처음에는 긁을 손이 없어서 긁지 못하다가
나중에는 놀이에 집중하게 되어 가려움생각이 안난단다.

 

 

 

 

아토피 아이 예방법을 알아봤다.

 

아토피 때문에 늘 가려워하고 특히 겨울엔 보습을 잘 해주어도
빨갛게 일어나고 연해서 그런지 갈라지려는 경우가 많다


아토피 증세 있는 아기맘들도 아토피 있는 애기 관리 잘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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